EZ EZViwe

석화업계, 3년간 14조원 설비투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5 14:17: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석유화학업계가 향후 3년간 설비투자에 14조원의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석유화학협회(회장 허원준)는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회원사 투자계획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석화업계는 올해 4조7000억원을 포함해 오는 2012년까지 총 14조4000억원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97억달러의 무역흑자 달성을 목표로 총 297억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기로 했다.

한편, 석화업계 CEO들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화 제품 수요가 중국과 인도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6.9% 증가하겠지만 중동 및 중국의 설비증설로 공급과잉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