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이 “바이오 시밀러의 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호평 속에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에 근접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2시01분 현재 전일대비 11.25% 상승한 17,300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상한가에 근접하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셀트리온에 대한 탐방 보고서를 통해 “생산 설비를 확보한 바이오 시밀러 선도 업체로 성공적인 바이오 시밀러 업체가 되기 위해서는 제반 기술을 확보와 가격 경쟁력을 보장할 수 있는 생산 설비 구축과 글로벌 판매를 위한 유통 판매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셀트리온은 계약생산대행 경험을 통해 개발 공정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5만리터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는 바이오 시밀러 선도업체”라고 평가했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의 실적은 환율 상승과 물량 증대에 따른 CMO 매출의 증가와 바이오 시밀러 초기 매출로 인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010년 셀트리온은 권역별 제품 1배치의 바이오 시밀러 매출을 예상하고 있어 올해부터 바이오 시밀러 업체로 변모를 본격화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