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010년 1월 오는 셋째 주에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한 두산중공업 35회차 2000억원 등 총 8건 6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1월11일에서 15일 발행계획인 3건 55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 5건과 발행금액 130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오는 셋째 주에는 A 등급 채권 5350억원의 두산중공업 2000억원, 하나캐피탈 250억원, 롯데건설 1500억원, 한화건설 1600억원의 발행이 추진되는데 반해, BBB급 이하 채권의 발행계획이 없어 동 등급에 대한 회사채 발행시장은 관망세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4건 6100억원, 금융채가 2건 25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1건 200억원, ABS가 1건 25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659억원, 차환자금 3941억원, 시설자금 200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