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CJ CGV(079160)가 2009년 4분기 매출액 1,090억원(+38.7%YoY), 영업이익은 118억원(56.4`%YoY)으로 2010년 극장산업은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적정주가 2만9000원 유지를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용 연구원은 “아바타, 전우치, 셜록홈즈 등의 흥행으로 4분기 국내관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13.2%증가한 3700만명으로 증가했다”며 “CGV는 2009년 출점한 신규직영점에 대한 고정비용이 4분기에 모두 반영되고 외화흥행으로 인한 부금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10.8%를 기록해 최근 2년간 4분기 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CGV의 2009년 4분기 당기순이익을 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일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2010년 관객 수 증가와 지속적인 비용통제로 인한 수익성 개선 및 2009년 신규출점 효과가 반영돼 향후 주가상승의 모멘텀과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이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