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년 한 해 동안 회원권 시장은 훌륭한 투자자산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보여줬다. 국내외 경제위기로 인해 회원권 시세가 폭락 했으나, 다시 큰 상승을 보여 줬다.
또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회원권 시세의 저점이 높아 졌으며, 마찬가지로 국내 증시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저점을 높였고, 지금은 1700P 근처에서 머물고 있다. 아직 국내 경제가 불안한 것을 미루어 볼 때 2009년 회원권 시세는 좋은 흐름을 보였다고 판단된다.
경인년 시작과 함께 매물은 다소 줄어들고 매수주문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게다가 작년에 급상승했던 종목들도 가격조정은 대부분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되므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증가 하고 있다. 여전히 중저가대의 종목들이 비교적 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고가대가 상승을 보이면서 회원권 시장을 주도 하고 있다. 다만 개인매수세가 강하고 법인 매수세는 아직은 미미하다. 회원권 시장의 큰 상승을 위해서는 법인 매수세가 절실하며, 회원권 시장 참여는 법인체들의 선호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듯하다.
초고가대 회원권 종목은 법인의 매수세가 절실한 사항이다. 황제 회원권의 남부는 거래의 움직임이 없고, 가평베네스트도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곤지암의 BIG3 남촌과 렉스필드는 약보합을 보여 주었고, 이스트밸리는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침체기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 하였다.
용인의 레이크사이드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약보합을 보이고 있고, 화산은 침체기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비전힐스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시세의 변동은 없다.
고가대 회원권 종목은 상승을 보여주면서 회원권 시장을 이끈 모습이다. 마이다스밸리와 프리스틴밸리가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좋은 흐름을 유지하였고, 금호산업의 워크아웃으로 인해 아시아나의 시세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산은 큰 상승후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송추가 큰 상승을 보였다. 서원밸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가대 회원권 종목은 거래가 활발하며, 조금씩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뉴서울과 88은 꾸준한 상승을 보여 주고 있으며, 한성도 상승을 이어갔다. 그린힐과 다이너스티는 약보합을 보였고, 강남300은 상승을 보여주었다. 예약 우수 종목인 뉴스프링빌은 상승세를, 비에이비스타도 상승세를 이어 갔다.
신안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고, 발안과 태광은 꾸준히 들어오는 매수로 인해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신라는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유와 뉴코리아는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저가대 회원권 종목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세를 보였다. 몽베르가 상승을 보였고, 프라자도 상승을 나타내었다. 인천국제는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세의 변동이 적은 편이다. 한원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며, 여주권의 스카이밸리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베라는 매수세로 인해 다시금 상승을 보여 주었다. 그 외의 양지, 덕평, 여주 등도 강보합에서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 하였다.
보화회원권 애널리스트 진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