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캘러웨이골프는 한층 강력해진 스핀량과 비거리를 자랑하는 2010년 신제품 골프 볼 Tour IS 및 Tour IZ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선보인 투어 시리즈 볼(Tour I/IX)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종의 볼은 빠른 스피드, 증대된 거리, 숏게임에서의 정확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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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캘러웨이에서 2010년 새로 출시한 투어 시리즈 골프 볼] | ||
그러나 Tour IS는 듀얼 코어 이너시아 테크놀로지를 통해 기존 대비 스핀량을 증대시켜, 프로골퍼에게는 변경된 그루브 룰 전의 스핀을 유지시켜주며, 일반골퍼에게는 프로와 같은 스핀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Tour IZ 볼 역시 캘러웨이의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었다. ‘헥스 에어로다이나믹스’ 패턴은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안정된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시킨다. ‘스피드 레이어’라 불리는 맨틀면은 전반적인 볼 스피드를 가속시키고, 볼의 무게중심으로부터 무게를 주변부로 재배치하여 보다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 자체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우레탄 커버는 볼의 내구성 향상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 투어 수준에 버금가는 놀라운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이미 PGA 어니 엘스 선수는 지난 해 말부터 Tour IS 볼을 사용해 오고 있으며, 볼의 놀라운 스핀 성능에 대해 극찬을 하기도 했다. 어니 엘스는 올 투어에서도 Tour IS 볼을 사용할 예정이며, 국내 선수 중 2009 KPGA 최우수선수인 배상문 선수 또한 현재 새로운 투어 시리즈 볼을 테스트 중으로 이번 시즌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김흥식 이사는 “두 제품 모두 비거리와 스핀량의 확대에 있어 놀라운 기술적 진보를 이룬 제품”이라며, “특히 비거리에 목말라하는 아마추어 골퍼 및 새로 바뀐 룰에 경직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일말의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사해 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