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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중간점검 하고 마음을 다져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5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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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벌써 방학이 절반가량 지났다. 방학이 지나면 새 학년이 된다. 하지만 방학이라 마음은 느슨해지고 동기부여도 잘 안 돼 계획대로 학습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다음 학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방학 중 선행학습 계획을 짰다. 하지만 지난 학년 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습을 하면 이해를 못해 효과가 없다. 선행학습이 어렵다면 복습으로 실력을 다진 뒤 심기일전해 남은 시간동안 예·복습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예·복습을 할 때는 지난 학년에 공부하면서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었거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과목, 또는 짧은 시간에 실력을 쌓기 어려웠던 과목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모두 다 공부하려고 욕심내지 말고 핵심 위주로 전체 흐름을 파악한다는 자세로 접근하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다.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사이트 1318클래스(1318class.com)는 겨울방학을 맞아 예·복습 묶음 상품을 15~18만원대에 제공한다. 복습 과정은 지난 2학기 주요 과목의 핵심 개념을 정리한 뒤 문제를 풀 수 있게 구성했고, 예습 과정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주요 5개 과목의 핵심개념을 개정된 7차 교육과정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내신 겨울방학 특강’으로 구성했다. 예습 과정만 따로 선택해 공부할 수도 있는데 5권의 필기노트를 포함해 11만9000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필기노트는 강사가 오랜 경험을 기초로 직접 개발한 것으로 학생들이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핵심 개념들을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별 강좌 수강도 가능한데 과목당 3만원이다. 한편 1318클래스에서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려는 학생을 위해 개발한 국·영·수·사·과 다섯 과목을 묶어 3개월, 6개월 단위로 수강할 수 있는 내신완전정복 상품을 각각 19만8000원, 36만5000원에 제공한다. 1318클래스 쪽은 “강의를 들으며 강사가 직접 개발한 필기노트에 내용을 기록하며 공부하면 핵심을 뽑아내는 능력이 쌓인다”며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내용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에 요약·정리를 잘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