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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일년 보내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5 1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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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연례행사인 새해 계획. 특히 직장인들에게 자기계발이라는 목표는 피할 수 없는 새해의 목표이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굳은 마음으로 잡은 목표도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면 어느새 손을 놓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아차, 하면 올해도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는 목표들 작심 일년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확인해 보자.

잦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공부할 시간을 정해놓기가 쉽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학위를 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직장인들에게 사이버대학을 추천한다.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오랜 학사관리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 총장 김정국)의 경우 온라인강의를 바탕으로 전화나 동영상을 통한 학생과 교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각 학과 조교들이 지속적으로 학사관리를 진행하고 있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을 막아 준다. 열린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의 현장특강, 뷰티디자인학과의 오프라인 실습 등의 체험학습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도와준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학원을 가더라도 딱딱한 수업에 졸기만 하다가 결국 학원을 그만두는 직장인들도 많다.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에서는 범죄수사물과 패밀리시트콤을 활용한 드라마청취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미있는 컨텐츠를 통해 아침시간이지만 수업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현지의 생활, 문화, 사고패턴까지 이해함으로써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작은 뉘앙스의 차이까지 익힐 수 있다. 특히 매월 초와 매월 말에 진행하는 발음, 억양, 표정 교정 개별첨삭을 통해 스스로 학습성과를 느낄 수 있어 학습의지를 더욱 높여준다.

새해를 맞아 각오를 다잡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직장인들도 있다. 주로 사내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해병대 극기 캠프는 정신력강화, 문제해결 능력향상, 자신감과 목표달성 등의 부분에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어 새해 결심을 다지기 위해 적격인 프로그램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이나 영업, 마케팅부서에서 활용할 시 효과가 가장 크다. 민간 해병대캠프의 경우 연간 300여 기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해병대전략캠프(http://www.camptank.com/)에서는 2월17일부터 ‘제19회 해병대 슈퍼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꼼꼼한 계획을 세워 확인하면서 올해를 보낸다면 작심삼일을 막을 수 있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다이어리는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장기, 단기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매일 눈으로 확인하면서 지켜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어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도 많은데, 특히 “플랭클린플래너 사용자 대표카페(http://cafe.daum.net/fpuser/)에서는 제품별 사용후기와 초보자들을 위한 매뉴얼 등을 공유하고 있다. 회원들끼리 올해의 목표를 지키기 위한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어 혼자서 지키기 어려운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