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이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4주간 진행했던 '고객과 함께하는 라운지 콘서트'가 큰 호응 속에 15일 막을 내린다.
지난달 24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23일 동안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직접 연주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콩쿠르 입상자와 유명 연주 동호회 회원부터 9살 초등학생까지 51명(29개 팀)이 참가하여 피아노·클라리넷·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를 통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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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고객과 함께하는 라운지 콘서트] | ||
아시아나 라운지는 이번 행사 외에도 한·불 유명화가 전시회, 피아노 연주 서비스 및 라운지 앙상블 연주회 등을 통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함은 물론 문화의 장으로서 고객과 항공사가 하나 되는 고급 라운지로 거듭나고 있다.
방콕행 아시아나항공에 탑승 한 정다은 씨는 "떠나는 외국관광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주는 행사인 것 같아 좋았다" 라며 "기회가 되면 콘서트에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미국인 Tse chiwun 씨도 "이전까지 환승객으로 라운지를 이용할 때 들리는 소리는 사람들의 대화소리 뿐" 이었다면서 "프로 같은 실력과 열정을 갖춘 학생들의 연주는 나에게 최상의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