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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30대에 처음 내집마련 했다

59% 주거생활 안정, 19.2% 재테크 수단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15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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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나라 네티즌 67%가 30대에 최초로 내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네티즌 75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2009년 12월30일부터 지난 1월12일까지 내집마련 성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로 내집을 마련하는 시기는 30대가 67.4%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으며 20대와 40개는 각각 15.8%와 15%로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내집마련 이유로는 △주거생활 안정(59.1%)  △재테크 수단(19.2%)로 각각 조사됐고 이는 처음 내집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투자 수익보다는 실거주에 무게를 두고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초 내집마련을 한 상품으로는 △일반아파트(50.3%) △청약(18.2%) △분양권 (11.3%) 순이었다. 이밖에 수도권 아파트 상승세를 이끄는 ‘재건축’이라는 응답은 8.5%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 최초 내집마련 시 선택한 타입은 △20형대(41.7%) △30형대(37.8%)가 주를 이뤘고 대출비율은 21~30%가 18.8%, 31~40%가 15.8%, 11~20%는 14% 순이었다. 대출 없이 내집을 마련했다는 답변도 16.1%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