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가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일본 도쿄 오토살롱' 참가를 시작으로, 2010년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15일 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도쿄 오토살롱에참가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들과 친환경 에코윙 시리즈 KH19·KH30, 럭셔리 스포츠세단용 엑스타LE KU39, SUV용 로드벤쳐KL51·kL61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세계 약 350여개 주요 자동차 및 타이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도쿄 오토살롱은 1983년 이래 28회를 맞는 일본 최대 자동차 부품전시회로, 매년 전세계에서 약 25만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다.
금호타이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력 상품들과 친환경 브랜드 에코윙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2010에서 디자인 본상을 수상한 컨셉타이어도 전시하여 미래 지향형 제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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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난 2009년에 도쿄오토살롱에 참가했던 금호타이어 부스] | ||
금호타이어는 지난 수년간 일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GT’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제고 및 매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 자동차 용품 유통업체인 오토박스를 비롯한 일본 현지 업체 등에 제품을 공급하여 내수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김성 일본법인장은 “최고의 자동차 및 타이어 강국인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매출 확대로 연결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이 건실한 기업으로 재도약하려는 금호타이어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일본 도쿄 오토살롱을 시작으로 1월말 미주지역 딜러 컨퍼런스와 함께 해외 딜러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들이 속속 예정되어 있어 차질없는 물량 제공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공급을 약속하는 등 주요 해외거래선을 점검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