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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통해 배운점 많다

우림건설 유철준 사장, 2011~2012년 워크아웃 졸업목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14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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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유철준 사장>

[프라임경제]“최악의 고비는 넘겼다. 워크아웃 통해 배운 점도 많다”

우림건설 유철준 사장은 14일 서초동 사옥 인근에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오는 2011년이나 2012년까지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유 사장은 “우림이 워크아웃을 선언한게 지난해 4월이었는데 현재 최악의 고비는 넘겼고 워크아웃을 통해 배운점도 많았다”며 “올해부터 카자흐스탄 우림애플타운을 비롯해 해외 관급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즉 지난 5일 우림건설 심영섭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언급한 2010년 매출 목표 6600억원을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통해서도 창출하겠다는 이야기다.

한편 우림건설은 올해 국내에 총 4437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1월 현재 고양시와 광양시에서 각각 견본주택을 개관해 1258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지하3층∼지상 9층, 연면적이 6만2444㎡규모의 건물의 우림 W-City’를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