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5일부터 29일까지 다문화가족 지원 민간단체 보조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그동안 다문화가족들이 다문화센터와 관련단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지만 지역사회 적응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이번 공모를 통해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번 공모는 아직 행정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나 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공모사업 참가 대상은 광주지역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1년 이상 계속해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다.
사업자는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적응교육, 자립역량강화교육, 부부 및 가족생활교육. 아동보육 및 교육, 다문화가족 이해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시 여성청소년정책관실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공고를 참고하거나 여성청소년정책관실(062-613-22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