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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사업가형 지역단장 제도' 신설

영업부문 5명 선발, 지역내 시장 최고 책임자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1.14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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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4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서 '사업가형 지역단장 제도'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가형 지역단장은 영업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서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추진하는 '거점 완결형 시장 책임자'를 말한다.

이번에 선발된 사업가형 지역단장에게는 △기본 연봉 △성과에 연동하는 인센티브 지급 △각종 업무환경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대우를 해준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이 제도는 영업부문에서 우선 5명을 선발했으며, 천안, 의정부, 강릉, 순천, 인천지역을 5개 거점으로 영업을 전개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가형 지역단장 제도는 현장 부장급의 실질적인 직무비젼을 제시해주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보상부문 등에도 확대해 매년 정기인사 때 선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