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학생복시장이 성수기와 맞물리면서 학생복 관련 주가가 상승세를 이을 전망이다.
14일 신한금융투자는 에리트베이직 (093240)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7.2%, 46% 증가한 1044억원과 114억원으로 전망했다.
학생복 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4,785억원(아웃터, 벨트 등 학생용품 포함)규모이며 이 중 4대 학생복 브랜드(엘리트, 아이비, 스마트, 스쿨룩스)점유율은 76%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학생복 재구매율 증가와 학생용품 비중확대로 향후 학생복시장 성장률은 전체 의류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밖에도 2009년 상반기 공정거래위원회 학생복시장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동구매 확산에 따른 시장경쟁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브랜드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 임성환 연구원은 "에리트베이직의 경우 패션스포츠웨어 부문에 투자를 통해 높은 디자인 역랑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