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6천명 이상의 회원들이 모인 ‘2010 스펙타큘라’ 행사에서 총 6천만원을 상록보육원과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한해 동안 허벌라이프 회원들의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신년을 맞아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전달됐다.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의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되고, 상록보육원의 생활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10년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되는 결식 아동 돕기 캠페인인 ‘사랑의 동전 나누기’ 의 시작을 알렸다. 허벌라이프 회원들은 결식 아동들의 영양 증진을 위해 ‘카사 허벌라이프 사랑의 도시락 저금통’에 오는 7월 30일까지 자발적으로 동전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된다. 모아진 기부금으로는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한 영양 필수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허벌라이프 패키지를 마련하여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목적의 캠페인이다. 이 밖에도 허벌라이프는 이제까지 카사 허벌라이프 활동에 크게 기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 공헌 문화 확대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07년 어린이의 균형잡힌 영양식단 및 취사시설을 개선해주는 허벌라이프 사회 공헌 활동인 ‘카사 허벌라이프’를 상록보육원에 첫 출범시켜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2차 카사 허벌라이프를 발족했으며, 현재 허벌라이프 회원과 직원들이 동참하여 아이들에게 매달 후원금을 보내주는 1:1 매칭 기부 프로그램, 송편 만들기, 영양간식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피크닉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이번 기부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는 회사 비전을 지역 사회로도 확대시킨 회원님들의 노력에 의해 마련되었기에 의미가 더 특별하다” 며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야 될 어린이들의 식생활 향상을 위해 기금이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허벌라이프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카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