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제작에 확장형 나스(Scale-out NAS) 전문기업인 아이실론 시스템즈의 제품이 사용돼 영상 산업분야에서 아이실론의 영향력이 확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이실론 시스템즈에 따르면 아바타의 제작사인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Lightstorm Entertainment)사는 아이실론의 확장형 NAS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아바타” 제작에 사용했다.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등을 제작한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뛰어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단일한 공유 스토리지 풀(Pool)을 제공한 아이실론 IQ를 사용하여 방대한 분량의 고해상도 3D 컨텐트에 대한 일원화된 관리와 액세스를 실현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가상 환경의 제작에서부터 라이브-액션 모션 캡쳐(live-action motion capture)와 3D 컨버전스에 이르는 디지털 제작의 전과정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할 수 있었다.
“그동안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차원의 3D 디지털 영상을 만들어내는 작업은 일주일, 심지어는 하루 동안에만도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쏟아냈으며, 이러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가속화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과 고성능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이 필요했다고 말한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존 랜도는 “아이실론 솔루션은 우리의 이러한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100% 디지털 가상 촬영 환경을 구현하는 데 사용된 대용량 디지털 파일과 작은 메타데이터 및 인스트럭션 파일 그리고 리뷰를 위한 스틸 프레임과 Avid 시스템의 대용량 미디어 파일 등 아바타 제작과정에서 생성된 여러가지 포맷의 수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들을 아이실론 IQ로 인해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실론 클러스터 스토리지 구축으로 라이트스톰은 한 장면을 수백 번 반복해서 촬영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이러한 컨텐츠에 고도로 안정적이고 용이하게 확장할 수 있는 단일 파일 시스템을 통해 즉각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워크플로우 복잡성을 대폭 감소시키고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또한 필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확장 가능한 아이실론의 “Pay As You Grow” 아키텍처는 라이트스톰이 스토리지 용량 부족 없이 방대한 양의 컨텐트를 만들고 작업을 가속화시키는 동시에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고해상도 3D 영화제작은 영화산업의 미래이며 이 분야는 앞으로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한 한국아이실론시스템즈 김성희 사장은 ”헐리우드 영화 “아바타”는 이러한 차세대 영화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제작 기술로 미래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헐리우드는 물론, 국내의 영화 제작사들 역시 이점을 주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