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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수요증가 모멘텀 비중확대 기회로”

푸르덴셜․유진證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4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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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한 증권가의 ‘매수’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장기적인 투자매력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박현 연구원은 “2009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제조원가 상승과 상여금 지급 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종전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2010년 1분기 영업이익은 0.50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7%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그 근거로 △패널가격 하락둔화 △본격적인 부품단가 인하에 따른 원가절감 등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또 “윈도우7 출시를 앞두고 대기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신학기 수요는 4분기에 뒤늦게 실현된 것으로 보이며 춘절에 대비해 세트업체들의 패널재고 수요가 늘어나면서 통상적인 계절성을 넘어서는 수요강세가 시현됐다”면서 “단기적인 주가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비중확대 전략이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 “수요강세에 따른 패널 공급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성호 연구원은 “PC수요 의존도가 높은 DRAM과 달리 LCD는 PC, TV, 디지털가전 등 수요처가 광범위하다”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KOSPI 상승을 선도한 주도주로서 현재 LCD 섹터모멘텀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또 “2010년 LCD 수요증가 모멘텀 등을 감안해 단기적인 주가조정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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