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연초부터 하락하면서 해외상품 구매대행 쇼핑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해외 구매 대행 쇼핑몰은 오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대 초반을 유지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면서 GS샵, 디앤샵, 옥션의 해외쇼핑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2주 간 매출이 전 월 동기보다 각각 10~15%씩 상승했다.
GS샵 플레인은 오는 30일까지 ‘해외쇼핑 겨울마감세일’ 기획전을 열고 폴로 랄프로렌, 트루릴리전, 디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현지 출시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디앤샵의 해외구매대행포털 포보스는 오는 31일까지 코치, 폴로, 디젤, 에어로포스테일과 같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의류 및 잡화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있다. 어그, 베어파우 등의 시즌상품 역시 최대 4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옥션 해외쇼핑에서는 나인웨스트와 베어파우, 아메리칸이글 등 다수의 유명 브랜드가 30~90%의 폭넓은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G마켓이 운영하는 글로벌쇼핑 코너에서는 해외 인기브랜드 폴로, 갭 등을 최대 7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쇼핑 코너에서는 오는 31일 까지 ‘원스탑 쇼핑’ 기획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엔조이뉴욕은 에어로포스테일, 폴로, 아베크롬비앤피치, 홀리스터 등의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엔조이뉴욕 세이브 애즈 머치 애즈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GS샵 플레인 김주영 대리는 "해외 현지의 클리어런스 세일은 날짜가 지날수록 할인율이 커진다"며 "쿠폰 행사 등을 이용하면 정상가의 반값 이하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