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쓰오일(대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은 14일 화재진압 및 긴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당해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총 6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오전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공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화재 진압 도중 3도 화상을 입어 7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는 이안재 소방위(49) 등 30명에게 각각 2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화상, 골절 등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부상을 당하고도 지원이 부족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의 아름다운 동반자로서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방관 가정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