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하이트맥주(대표 김지현)의 ‘COOL한 빅뱅구출대작전’ 이벤트에서 아직 몸의 반이 얼음에 갇혀 있는 상태로 있어 구출이 시급한 상태이다.
‘COOL한 빅뱅구출대작전’ 이벤트는 지난 달 21일부터 하이트맥주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얼음에 갇혀 있는 각 빅뱅 멤버들의 탈출을 위해 #0000과 멤버들의 고유 번호로 구출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 멤버에게 전송된 문자 수에 따라 얼음이 녹아 탈출에 성공하게 되는 데, 빅뱅의 탑에게 보내지는 구출 문자의 수가 적게 기록되고 있는 것!
리더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가장 많은 문자를 받아 이미 탈출에 성공했으며, 태양(본명 동영배) 역시 모든 얼음을 녹이고 2위로 탈출했다. 대성(본명 강대성)과 탑은 현재 발목 부분까지만 얼음이 남아 있는 상태로,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탑의 팬들은 출중한 외모와 함께 ‘아이리스’가 끝나자마자 영화 ‘포화속으로’에도 권상우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최근 더욱 주가를 높이고 있는 탑이기에 이러한 상황이 더욱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이에 남은 대성과 탑의 팬들이 각자 지지하는 멤버가 먼저 탈출할 수 있도록 하루에 한 번씩 구출 문자를 전송하는 동시에, 이벤트에 연동되는 ‘친구야 SOS’ 서비스로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는 손길이 더욱 바빠졌다. ‘친구야 SOS’ 서비스는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친구들에게 빅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 수 있는 서비스다. 실제로 통해 3위를 기록하던 태양은 팬들에 의한 ‘SOS 서비스’가 밀려들며 순식간에 2위로 탈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이트맥주의 마케팅팀 담당자는 “비록 가상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빅뱅의 탈출을 걱정하는 진심어린 문자들이 폭주해 빅뱅의 인기를 실감했다. 멤버 간 순위 경쟁이 치열해면서 소비자들의 SOS 서비스 참여도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추세라면 남은 기간 내 모든 멤버들이 무사히 얼음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