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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난해 12월 실업률 하락

실업률 광주 3.2%, 전남 1.7%···작년 12월대비 각각 0.4p, 0.1p하락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14 0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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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12월 광주·전남·호남권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2009년 12월 실업자는 2만 1000명으로 3.2%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실업자와 실업률이 각각 3000명(-10.9%), 0.4%포인트 감소했다.

전남지역 12월 실업자는 1만 5000명으로 실업률이 1.7%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대비 실업자는 1000명(-0.8%)감소하고 실업률은 0.1%포인트 하락했다.

12월 광주지역 경제활동인구는 67만 3000명(취업자 66만1천명, 실업자 2만1천명)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8.2%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와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2.2%, 0.4%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의 12월 경제활동인구는 90만 3000명(취업자 88만8천명, 실업자 1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4%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와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각각 -1.6%, -1.0%포인트 하락했다.

12월 전국 평균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 부산 4.4%, 대구 3.9%, 인천 4.6%, 광주 3.2%, 대전 3.1%, 울산 3.7%, 경기 3.8%, 강원 1.7%, 충북 1.9%, 충남 2.9%, 전북 1.5%, 전남 1.7%, 경북 2.6%, 경남 3.2%, 제주 1.4%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12월 호남지역의 경제활동인구는 267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7000명 (-1.0%)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3%로 전년동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262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000명(0.7%p)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농림어업(-2만4천명, -5.0%), S·O·C 및 기타 서비스업(-2만3천명, -1.2%)은 감소하고 광공업(2만9천명, 11.1%)은 증가했다.

직업별로 전년동월대비 사무종사자(1만3천명, 4.2%),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1만4천명, 1.6%)는 증가하고 전문·기술·행정관리자(-4천명, -0.9%),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8천명, -4.1%), 서비스·판매종사자(-2만3천명, -3.7%)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