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14 01:00:10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을 찾은 결혼 이민자 엄마 10여명은 수녀로부터 어린이집의 특성과 다문화자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한나절이나마 아이들의 엄마 노릇을 해 줬다. 지난 2006년 생긴 서울출입국 결혼이민자네트워크는 그동안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중국 쓰촨성 지진 이재민 돕기, 노인요양시설 방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