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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봉사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14 0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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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소는 지난 13일 결혼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사회통합위원회 위원들이 베들레헴 다문화 어린이집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베들레헴 어린이집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 자녀 등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24시간 돌보는 곳으로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까지 37명이 모여 함께 지낸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을 찾은 결혼 이민자 엄마 10여명은 수녀로부터 어린이집의 특성과 다문화자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한나절이나마 아이들의 엄마 노릇을 해 줬다.

지난 2006년 생긴 서울출입국 결혼이민자네트워크는 그동안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중국 쓰촨성 지진 이재민 돕기, 노인요양시설 방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