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13일(수) 오전 10시30분 광주시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인 '엠마우스 산업'을 방문하여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엠마우스 산업'은 지적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곳으로, 카톨릭 전례 초, 화장지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광주시의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엠마우스 산업'은 2010년 매출액 2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30조원을 쏟아 붓는 바람에 사회적 일자리에 대한 예산지원이 대폭 줄어들어 지난해 11월 30일 현재, 2008년에 참여한 광주 38개 사회적 기업 가운데 22개 기업이 선정에서 탈락함으로써 589명이 실직하게 됐다”는 지적을 했다.
이 의원은 이들에게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국회․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