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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사히 맥주에 취하다"

2010년 2400만 병 판매 목표 발표, 폭발적 성장세 반증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1.13 18: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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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아사히주류(대표이사 정 황)가 수입·판매하고 있는 '아사히맥주'가 지난 12월 28일 2009년 누적판매 75만 C/S(단위 350ml 24병 기준)판매를 돌파해 지난 연초 목표치를 달성했다.

   
 
특히 2006년 110.0%, 2007년 68.8%, 2008년 76.4% 2009년 28.4% 등 급격한 매출 신장을 올리고 있는 '아사히맥주'는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연평균 52%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사히맥주'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판매될 당시만 하더라도 낮은 인지도로 인해 판매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판매 신장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과 다양한 프로모션 및 광고를 진행한 결과 최근과 같은 높은 신장을 보이게 되었으며 수입 맥주 내에서 굳건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몇 년간 국내의 대형 호텔, 일본 음식점, 이자카야, Bar 등에서 아사히 생맥주 취급 업소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클럽 등 새로운 채널 확대를 위해 젊은 소비자층에 어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실시한 것이 매출 신장의 큰 원동력이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올해에도 공격적 시장확대정책과 다양한 소비자 판촉, 그리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33%의 신장과 100만 C/S(2400만 병)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클럽 채널 입점을 더욱 강화하고 편의점 판매를 확대하여 병제품의 수요를 늘리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사히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