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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동파방지팩 자체 개발

특허출원, 향후 상용화할 계획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13 1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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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공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특허출원 중인 동파방지팩은 지름 4㎜의 스티로폼 조각 100g과 제습제를 50㎝×40㎝ 크기의 비닐팩에 담아 열처리 후 밀봉한 것으로 계량기 위에 덮은 채 뚜껑을 닫아주기만 하면 된다.

수공은 양주수도서비스센터에서 시범 설치해 본 결과 지난 2년간 단 1건의 동파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계량기가 동파할 경우 평균 4만원의 수리비는 물론 보수공사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동파방지팩을 동두천, 파주, 광주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