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3일, 코스닥 지수는 3.65포인트 내린 534.46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했다.
기관이 130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반도체, IT부품, 화학, 제약, 비금속, 제약업 등이 하락했고, 통신서비스,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메가스터디, 동서, 소디프신소재, 다음, 성광벤드 등 대부분이 하락했고,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SK컴즈 등이 상승했다.
정부의 원자력 수출산업화 전략 발표를 호재로 모건코리아와 보성파워텍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가 급등했고, 원전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태웅과 평산이 각각 13.4%와 7.8% 오르는 등 단조주도 상승했다.
대아티아이와 세명전기가 10% 이상 오르는 등 브라질 고속철도 프로젝트 수주전 소식으로 철도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영우통신과 기산텔레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 전망으로 이동통신 중계기업체들도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아이리버가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부터 전자교과서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데 힘입어 7.5% 올라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고, 지어소프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메모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3.6%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4종목을 포함해 31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7종목을 포함해 63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