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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가족의 날’제도 시행

매월 넷째 주 금요일 공식 지정해 직원들 연차휴가 독려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1.13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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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3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가족의 날’로 공식지정하고 이 제도를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이번 프로그램의  ‘가족의 날(Family Day)’을 통해 직원들의 연차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과의 시간이나 재충전 할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의 날’ 시행으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구성원을 2개조로 편성해 둘째주 금요일 등 다른 날을 지정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팀장이상 관리자는 연간 연차휴가 사용계획에 따른 의무 시행, 팀원들은 자유로운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의 날’ 시행이 가족친화 기업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CEO와 직원간의 대화의 장인 ‘오픈더도어(Open the Door) 미팅’, 긍정과 신뢰의 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레인 프리 캠페인’(Complaint Free IIAC 캠페인) 등 ‘행복한 일터 만들기’(Great Work Place)를 위한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8년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