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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인기 급상승

창업비용 저렴․안정적 수익 등 장점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1.13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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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취업보다 창업을 선택한 젊은층과 50대 이상의 명퇴자들이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1인 창업은 초기 창업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1천만원 내외다. 수익은 월 300만원 정도로 안정적이다. 창업자의 서비스와 경영 마인드가 뛰어나다면 더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젊은층이 경험을 쌓는다는 점과 시드머니를 만든다는 이유로 도전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세탁편의점 프랜차이즈 ‘크린스피드’(www.cleanspeed.co.kr)는 세탁 전문 지식이 없어도 운영 가능한 1인 창업 아이템이다. 점포형이기는 하지만, 소형 점포 운영이 가능해 점포 관련 비용이 절감된다.

크린스피드의 장점은 일일 2~3배송의 신속함이다. 납기가 빠르면서도 세탁 품질은 높다. 세탁한 용제는 증류해 깨끗한 세액으로 세탁한다. 이로 인해 칼라는 더욱 선명하고 원단 복원력을 향상시켰다.

크린스피드의 세탁 물품은 와이셔츠부터 시작해 유니폼, 운동복, 운동화, 침구류 등 세탁 가능한 가정의 모든 물품이다. 또한 유명피혁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가죽과 모피 세탁, 음식점의 세탁물 및 린넨류 등의 전문세탁도 진행한다.

욕실코팅 프랜차이즈 바스토피아(www.bathtopia.net)는 무점포이면서도 기술형 창업이라는 특성으로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의 욕실 리폼, 코팅 분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체 개발한 에코프로텍 시공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바스토피아측에 따르면, 화장실이나 욕실에 코팅을 하면 항균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에코프로텍 시공으로 곰팡이가 자생하지 못한다는 것.

아울러 방취 시공을 통한 악취 제거 효과와 강력한 글로터 코팅으로 가벼운 청소만으로도 오염을 제거할 수 있다.

지난해 뒤늦게 가맹사업을 전개했지만, 가맹점과 시공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공가격 대비 원가 포지션이 낮아 영업력만 뒷받침되면 고수익도 노려볼 수 있다. 

1인 창업 성공전략 5선

1. 커뮤니티의 운영을 통해 인맥을 구축하라.
충성도 높은 단골고객의 확보는 적정 매출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따라서 고객과의 커뮤니티를 확보할 수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 개인 블러그나 매장 홈페이지, 고객에게 메모보내기 등도 한 방법이다. 

2. 점포 비용을 줄여라 
1인 창업을 하면서 점포를 크게 가져갈 필요는 없다. 점포 관련 비용에서 막대한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비용을 절감하고 나중의 상황 변화를 고려해 여유 자금은 비축해 두는 것이 좋다.
 
3. 건강과 체력을 잘 관리하라.
1인 기업은 혼자서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매장 내외적인 부분에 대해 혼자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건강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4. 성공 매장을 벤치마킹하라
인근의 대형 매장이든 소형 매장이든 성공한 매장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매장에 적용 가능한 부분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고객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기 때문이다. 

5. 끊임없이 고객에게 어필하라
실패한 창업자들의 문제 중의 하나는 자기 만족에 빠져 고객에게 어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고객은 싫증을 쉽게 느낀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고객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마음을 끌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