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정시즌인 2월11일, 전세계 동시 개봉되는 영화 <울프맨>(수입/배급:UPI)이 최고의 스타, 최강의 제작진과 함께 2010년 첫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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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인공인 늑대인간은 낮에는 신사적인 귀족이었다가 보름달이 뜨면 야성이 폭발하는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노, 불안, 슬픔 등의 다양한 감정과 로맨틱한 모습까지 소화해야 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는 섹시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겸비한 베네치오 델 토로가 연기했다.
그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칸느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만든 베네치오 델 토로는 그의 첫 블록버스터인 <울프맨>을 통해 박스오피스 1위에 도전하며 대중의 가까이 다가왔다.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며 많은 팬들을 사랑을 받은 후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만족스러운 연기력은 물론 흥행성까지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다크나이트>의 크리스찬 베일,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베네치오 델 토로 역시 강렬하고 파워풀한 <울프맨>을 통하여 새로운 블록버스터 스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명의 아들 중 한 아들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나머지 아들인 로렌스는 알 수 없는 짐승에게 습격을 당하자 아들을 보살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비밀을 간직한 듯한 아버지 역은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의 대명사, 안소니 홉킨스가 맡았다.
<양들의 침묵>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그는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공로상까지 수상한 명배우. <울프맨>에서 자신의 특기인 스릴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에밀리 블런트는 죽은 약혼자의 형인 로렌스와 조심스럽게 감정을 나누지만, 쉽게 사랑을 말할 수 없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여인 그웬 역으로 <울프맨>을 통해 강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을 연기하며 영화팬들을 유혹한다.
마을에 일어난 사건들의 범인으로 로렌스를 지목하며 그를 압박하는 수사관 역은 <매트릭스><반지의 제왕><트랜스포머> 등의 블록버스터에서 존재감을 뚜렷이 나타낸 휴고 위빙이 맡아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사한다.
헐리우드가 인정하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과 최첨단 특수 효과의 제작진이 만나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감각적 영상을 선보일 2010년 첫번째 블록버스터 <울프맨>은 2월11일, 구정 시즌에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