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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요일제 금융·세제 혜택 톡톡

세금 감면 보험료 할인 은행대출금리 할인등 추진

박현군 기자 기자  2006.06.04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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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유가시대 정부가 추진중인 승용차 요일제에 금융권에서 적극 참여키로 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보험업계는 요일제 차량에 한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요일제 자동차보험상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상품개발을 포함 이미 모든 준비는 완료된 상태이며 서울시와 전산망 공유를 위한 마지막 협의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자는 기존의 보상 서비스를 그대로 받으면서도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약속한 요일 외에 차를 끌고 나오다가 사고가 나면 일절 보상을 받지 못한다.

은행업계도 요일제 차량의 차주에게는 예금 금리를 높이고 대출금리를 낮추는 등 혜택을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세청도 자동차 자동차요일제 가입자에 한해 자동차세를 10% 가량 감면해 준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같이 각계의 실질적 지원이 이어지자 서울시는 자발적 참여자에게 제공했던 요일제 스티커를 IT칩으로 바꾼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