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영국왕실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해롯(Harrods) 백화점과 손잡고 펼치고 있는 명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해롯백화점 내 월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이상 성장하고 영국시장 전체 월 매출은 프리미엄 제품에 힘입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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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i-갤러리’는 해롯백화점 내 70평 정도의 규모로 71인치 금장 PDP TV를 비롯, PDP TV/LCD TV, DMB휴대폰, 홈넷솔루션, 벽걸이 프로젝터 등 첨단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특별전시관. LG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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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쇼윈도에 영국 최초로 102인치 PDP TV를 전시하는 한편 71인치 PDP TV 2대를 활용한 대형 축구공으로 ‘축구와 디지털 라이프’ 공간을 연출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영국시장에 세계적인 홈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트리샤 길드의 디자인을 적용한 ‘스팀 트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해롯 백화점을 비롯한 최고급 백화점에서만 한정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