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3일, 두산(000150)에 대해 “자회사들의 실적개선 등 자체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 등 자회사들의 실적개선과 모트롤 등 자체모멘텀 강화를 통한 주가 상승 기대된다”면서 “그 동안 주가를 눌러왔던 두산중공업 수주부진 우려 및 두산엔진 자본잠식 등의 두산 그룹 이슈들이 UAE 원전 수주 및 유상증자 등을 통해 해소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2010년은 추가적인 원전 수출을 통한 두산중공업의 수혜가 예상되며, 증손회사인 밥캣의 실적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동사의 NAV 상승에 우호적일 전망”이라며 “모트롤 합병 및 브랜드로열티 등 자체모멘텀 강화를 통해 핵심자회사 대비 양호한 수익률 실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은 “자체사업부는 전자사업부의 부진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80억원과 1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분법 손익은 밥캣의 손실 지속으로 예상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158억원으로 2008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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