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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13 1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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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2일 중앙아메리카 아이티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서쪽 카르프 10㎞ 지점인 것으로 전했다.

태평양 쓰나미센터는 아이티와 쿠바, 바하마, 도미니카공화국 등 인근 카리브 해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대규모 강진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아이티에 인도적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이티 주민의 무사안전을 위해 기도와 염려를 하고 있다며 미국은 아이티를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