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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숍 브랜드 인터스포츠 한국 진출

2월 서울 문정동에 아시아 최초 매장 오픈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3 0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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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 '인터스포츠(INTERSPORT)'가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유럽 전역에서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은 인터스포츠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라푸마, 컨버스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멀티숍이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지난 4월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과 '인터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싱에 대한 국내 독점 계약 체결 후 본격적인 런칭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를 갖춰왔으며, 오는 2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 문정동에 1호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LG패션은 인터스포츠 문정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3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각 매장 별 500~1,200평의 대규모로 전개될 인터스포츠는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러닝, 피트니스, 골프, 바이크, 해양스포츠를 비롯해 캠핑, 클라이밍, 등산 등의 아웃도어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의류, 신발, 용품이 전문가 수준까지 총 망라해 구성된다.

스포츠∙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100개 이상의 브랜드 이외에도 맥킨리(MaKINLEY), 파이어플라이(FIREFLY), 테크노프로(TECNO.PRO) 등 8개의 인터스포츠 자체브랜드(EB: Exclusive Brand)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던 해외 인기 브랜드들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이 유럽 전역에서 인터스포츠를 크게 성공시킬 수 있었던 노하우와 국내 고객의 니즈를 혼합한 신개념의 선진 유통 환경을 도입해 인터스포츠 매장에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움과 만족을 누릴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선수 출신의 전문 직원들이 각 영역에서 1:1 전문 구매 컨설팅을 제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제품 구매는 물론 체험존에서 자신의 운동 습관까지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LG패션의 남기흥 상무는 “인터스포츠는 신발, 골프 등 기존 한 품목의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된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만이 존재해오던 국내 시장에 아직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숍”이라며 “스포츠∙아웃도어 등 전 제품군을 아우르는 인터스포츠의 한국 런칭은 국내 스포츠 유통 트랜드의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2년의 역사를 가진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은 스포츠, 레저, 아웃도어 등의 의류, 용품에서부터 헬스기구, 캠핑, 수상스키, 자전거, 보드 등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로 전 세계 37개국에 총 5,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매출만 87억 유로(약 16조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