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서운 동장군이 다시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잠시 주춤했던 강추위가 13일 오전, 서울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2004년 1월22일 영하 16.7도를 기록한 이후 6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다.
또한 서해안에는 20cm의 폭설이 예상되며 13일 오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중부 일부 내륙지역은 영하25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을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15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상승해 16일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아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동파사고와 농작물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