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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 NEO-CRETOP서비스 오픈

더존 세무회계프로그램과 연계한 신용평가 서비스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1.12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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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기업 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 대표이사 장유환)는 세무사와 더존의 합작법인인 케이디비아이(대표 유수형 www.kdbi.com 이하 KDBI) 와 공동으로 개발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거래처조기경보 서비스"인 NEO-CRETOP서비스를 2010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NEO-CRETOP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 등의 “신용평가서비스”와 거래처의 부실/부도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그널을 제공하는 “거래처조기경보서비스”, 그리고 신설법인정보 등 세무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세무지원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기업들은 국내 기업들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더존의 세무회계프로그램( NEO-iPLUS, iCube 등)과 연동되도록 개발된 NEO-CRETOP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재무제표 등 신용평가자료를 KED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10분 이내에 재무진단보고서와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중소기업들은 NEO-CRETOP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과 거래처의 신용도를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세무사들은 NEO-CRETOP에서 제공하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수임업체들에 대한 컨설팅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NEO-CRETOP에서는 신규수임업체 발굴 등 세무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세무사 전용의 “세무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세무지원서비스”는 전국에서 신설되는 법인들에 대한 기업정보 등 다양한 기업정보가 실시간으로 KED에 수집되는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세무사들이 신규수임업체 발굴 등 마케팅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당분간“세무지원서비스”의 일부는 세무사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KDBI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더존의 기업고객들과 세무사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으며, 특히 세무사들에게는 본 서비스를 수임고객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 도구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부가 수익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KED의 담당자는 "신용도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판단지표로서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본 서비스는 자사 및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신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