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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1.12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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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우리넷(대표 장현국)이 27일 코스닥 시장에 공개된다. 우리넷(대표 장현국)은 음성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통신장비인 AGW와 하나의 장비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통신장비인 MSPP를 주력으로 하는 통신장비 전문기업이다.

우리넷은 유무선 통합 환경에 따른 발 빠른 시장 대응을 위해 주력사업인 MSPP장비군과 AGW장비군 이외에 다양한 신규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에 있다.

첫째, 우리넷은 통신·방송 융합추세에 부응하기 위하여 IPTV서비스 및 4G서비스의 전달망 역할을 하며 FTTH(Fiber-To-The-Home) 서비스를 용이하게 전달하는 차세대 MSPP (Carrier Ethernet) 장비를 통신사업자와 협력하여 개발 중에 있다.

둘째, 유무선통합 추세 및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위한 유무선 접속장비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무선통합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리넷은 사용자의 단말기가 스마트폰, 일반전화, VoIP전화, PC등 무엇이든 접속된 단말기의 트래픽이 통신을 하고자 하는 상대방에게 안전하게 전달하여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장비를 제공할 것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서비스의 창출, 첨단 Infrastructure의 구축,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을 위하여 그 간에 축적된 통신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VoIP, FTTH, FMC, IPTV, 4G Solution등의 사업에 우선적이며 지속적으로 집중 투자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수익원을 다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2000년에 설립된 우리넷은 삼성전자 출신의 장현국대표를 위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기술개발전문인력 등 R&D인력이 회사 전체 37%를 차지하며, 유무선 통합 전송장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집약적 회사다. 특히, 지난 2008년 3월 삼성전자로부터 AGW 사업을 인수하면서 AGW사업분야 시장을 선도해 경쟁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현국대표는 “앞으로도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과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사업협력구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의 지속성장 견인역할과, 고부가가치 제품 Line-up을 바탕으로 매출성장에 날개를 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