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 세계 디빅스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토종 효자수출기업 디비코(대표이사 이지웅)가 지난해 9월에 출시한 티빅스 6600 시리즈(PVR M-6620N, HD M-6600N)의 베타 펌웨어를 우리나라를 포함 40개 수출국에서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디비코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은 ‘커버 아트 유저인터페이스(Cover Art User Interface)’로, 텍스트만으로 표현되던 영화나 음악 등의 폴더를 해당 영화 커버, 앨범 자켓 등으로 탐색 할 수 있는 고급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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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 아트 유저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선택 할 수 있고, 감상 전에 영화에 대한 줄거리, 등장 인물 등 요약 정보도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은 앨범 커버 활용 예. |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선택 할 수 있고, 감상 전에 영화에 대한 줄거리, 등장 인물 등 요약 정보도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티빅스 6500시리즈(M-6500, M-6510)와 M-7010 모델에서는 이미 커버 아트 유저 인터페이스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현재 디비코는 프랑스, 스웨덴, 중국, 러시아, 호주, 베트남, 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일본의 고급형 디빅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에는 독일의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Reddot)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유럽 최고의 AV 관련기기 리뷰 사이트인 MPC 클럽으로부터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