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타이틀리스트가 업계 최초 새로운 규정에 맞는 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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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새롭게 출시 된 보키디자인 스핀밀드 C-C웨지] | ||
웨지의 퍼포먼스는 일반적으로 선수 개개인의 기본적인 샷 기술, 스윙 타입, 코스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이번 스핀밀드 C-C 웨지는 기존 웨지보다 높은 론치, 적은 스핀량, 많은 볼 구름(run)을 낸다.
이번 보키디자인 스핀밀드 C-C 웨지는 48도에서 64도까지 총 9가지 로프트 옵션을 제공하며, 각각의 로프트에 여러 바운스 옵션이 제공되어 다양한 코스 상황과 골퍼 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투어에서 가장 선호되는 솔 그라인드와 고급스러운 무광 투어 크롬 피니시가 적용되었다. 기존 웨지와는 △헤드에 새겨진 톱니바퀴의 색상(C-C: 금색, 기존: 빨강)과 △호젤에 각인되어 있는 C-C 표시로 구분할 수 있다.
밥 보키 타이틀리스트 선임 웨지 디자이너는 이번 웨지를 개발한 총 책임자로써 "새로운 그루브 규정으로 숏게임 시 투어선수들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며 " 새로운 그루브 규정에 부합하는 한도 내에서 최적의 퍼포먼스와 샷 컨트롤을 낼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는 새 규정 적용을 따라 이번 보키디자인 스핀밀드 C-C 웨지를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의 보키디자인 스핀밀드 웨지도 2010년에도 계속 생산 판매한다. 가격은 2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