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난 7일 개봉한 ‘용서는 없다’에 차량을 협찬, 본격적인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한 영화 ‘용서는 없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 전문의 강민호(설경구)와 치밀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갖춘 희대의 살인마 이성호(류승범) 사이의 대결을 그린 정통 스릴러 영화로,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가 뜨거웠던 작품이다.
크라이슬러는 그 동안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활발한 드라마 및 영화 PPL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지난 12월 개봉한 영화 ‘시크릿’의 히로인 송윤아가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을 타고 스크린에 등장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크라이슬러의 대표 세단인 300C와 세브링 컨버터블을 선보임으로써, 캐릭터의 스타일과 개성을 한층 부각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크라이슬러는 이번 '용서는 없다'의 주인공인 강민호(설경구 분)의 애마로 짚 그랜드 체로키를 협찬했다. 짚 그랜드 체로키는 스크린 속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에서 정통 오프로더의 강한 주행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긴장감 넘치는 영상과 카리스마를 연출, 감초와 같은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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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크라이슬러가 영화 '용서는 없다'에 협찬 한 짚 그랜드 체로키] | ||
크라이슬러 측은 "드라마 제품 협찬 (PPL)은 단기간에 브랜드 및 제품을 노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 이라며, "주인공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미지를 그에 맞는 차량에 투영함으로써 출연진의 극 중 캐릭터를 극대화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및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