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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예약센터 및 홈페이지 변경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12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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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센터 번호와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한다.

예약센터 번호는 기존 1588-8009에서 1666-3050으로, 홈페이지 주소는 기존 flyairbusan.com에서 airbusan.com으로 변경한다.

‘1666-3050’은 에어부산이 부산-김포 노선에서 실시 중인 ‘3050셔틀서비스’에서 딴 것이다. ‘3050셔틀서비스’는 서울 매시간 30분 출발, 부산 매시간 50분 출발로 출발 시간을 확인할 필요 없는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해, 마켓셰어 증대에 큰 몫을 한 에어부산의 히트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 해 3월 29일 이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던 마켓셰어는 지난 10월 40%까지 증가한 이래 현재 42%를 기록, 이는 아시아나 운항 당시 19%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렇듯 ‘3050셔틀서비스’로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면서도 국내 모든 항공사 중 최고의 운항률과 정시율을 기록해 에어부산은 2009년 가장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1666-3050’과 에어부산 사명을 그대로 영문으로 표기한 airbusan.com 은 고객들에게 한결 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의 주소와 번호로 접속해도 변경된 주소와 번호로 그대로 연결되도록 해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혼란을 미연에 방지했다.

에어부산 측은, 기존의 번호와 주소를 유지하더라도 특별한 문제나 불편사항이 없지만,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국내는 물론 국외까지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변경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 부산-후쿠오카, 오는 4월 26일 부산-오사카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2월 중 B737-400(162석)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들여와 매일 왕복 1회씩 운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