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해 11월부터 석달째 이어지고 있는 연극 ‘결혼연습’이 주목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 옆 연극전용소극장 '공연일번지'에서는 공연되는 로맨틱코미디 ‘결혼연습’은 오는 1월 31일까지 펼쳐진다.
‘결혼연습’은 코미디 연극 ‘라이어’로 잘 알려진 작가 레이쿠니가 "Why not Stay For Breakfast?"라는 타이틀로 1970년 영국 팔라스 극장에서 직접 연출, 출연하여 초연하였고 1973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재공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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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날, 우연처럼 필연적으로 위층 여자 루이스와 아래층 남자 조지가 만나게 된다.
연극 ‘결혼연습’은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개성의 두 남녀가 만나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사랑을 만들어간다. 또한 계층, 세대, 이성간의 소통의 문제를 대변하는 동시에 결코 가볍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한다.
각색 및 연출을 담당한 정문희씨는, “연극문화공동체 DIC’의 제작으로 이뤄질 이 공연은 우리 지역 광주에서는 초연으로 웃음 뒤에 이어지는 감동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혼모와 이혼남, 나이차가 많이 나는 두 남녀의 사랑을 소재로 삼아 새로운 화제의 중심에 선 연극 ‘결혼연습’은 금남로4가역 옆 연극전용소극장 '공연일번지'에서 오는 1월 31일까지 공연된다.(문의:062-514-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