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플러스 다이어리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문화상품팀이 직접 제작, 지난 12월 한달 동안에만 3만개의 매출을 올린 효자상품이다. 보통 다이어리 보다 10~15배 이상 판매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다이어리’가 인기몰이에 성공한 이유는 에코프렌들리 & 에코노미컬 (eco-friendly and economical) 컨셉이 고객들에게 크게 소구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이어리’는 6000원이라는 저렴한 판매가에 홈플러스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이 무려 11만 원어치 들어있는 점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영국에서 수입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고 속지도 환경사랑으로 꾸민 에코프렌들리형을 가미한 것도 인기 비결 중 하나.
다이어리 쿠폰북에는 21가지의 PB(자체 브랜드)상품 할인권, 3가지의 NB상품 할인권, 12장의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 할인권, 6장의 푸드코트 할인권, 문화센터 할인권, 안경점 및 미용실 할인권 등이 들어 있다.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석종윤 과장은 "다이어리 매출은 12월에 대부분" 이라며 "이 상태로 가면 판매갯수가 3만3000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