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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7일 여자골퍼로는 사상 처음으로 하와이 1차 예선을 통과한 위성미는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뉴저지주 서밋커누브룩 골프장에서 펼쳐질 US오픈 지구예선에 출전한다.
US오픈 주최 측은 위성미가 2차예선에서 PGA 여러 차례 우승한 빌리 안드라데, J.P 헤이예즈 등 152명의 남자 선수들과 함께 하루 36홀 플레이를 치른다고 전했다.
경기가 치러지는 커누브룩 골프장의 남코스(파70ㆍ6,632야드)와 북코스(파72ㆍ7,066야드)는 코스의 길이가 긴데다 하루 36홀의 체력을 필요로해 지역 예선을 뚫고 온 쟁쟁한 남자 선수들 18장의 출전권을 놓고 격돌에 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위성미는 지난 SK텔레콤 오픈 컷 통과 이후 자심감이 향상됐으며, 그 모습을 ESP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지켜볼 수 있다.
한편 위성미는 29일부터 7월2일까지 로드아일랜드 뉴포트골프장에서 치러질 US여자오픈에 특별 초청자격으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