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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I, KED, 더존 연계 신용평가 서비스 개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거래처조기경보 서비스 ‘NEO-CRETOP’ 오픈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12 1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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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2일 세무사와 더존의 합작법인 케이디비아이(대표 유수형)는 중소기업 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 KED(대표 장유환)와 공동 개발한 ‘중소기업 신용평가 및 거래처조기경보 서비스’ NEO-CRETOP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NEO-CRETOP 서비스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 등의 ‘신용평가서비스’와 거래처의 부실/부도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시그널을 제공하는 ‘거래처조기경보서비스’, 그리고 신설법인정보 등 세무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세무지원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더존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인 NEO-iPLUS, iCube 등과 연동되도록 개발된 NEO-CRETOP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재무제표 등 신용평가자료를 KED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10분 이내 재무진단보고서와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대출정보, 연체정보, 휴․폐업정보, 소송정보 등 KED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정보를 활용한 ‘거래처조기경보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거래처의 부실, 부도 가능성을 사전에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의 거래처 신용위험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들은 NEO-CRETOP을 통해 자사와 거래처의 신용도를 사전에 확인 가능하고, 세무사들은 NEO-CRETOP에서 제공하는 재무진단보고서, 예비신용평가보고서를 수임업체들에 대한 컨설팅 도구로도 활용가능하다.

KDBI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더 존의 기업고객들과 세무사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특히 세무사들은 본 서비스를 고객에 대한 실질적인 컨설팅 도구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부가 수익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KED 담당자는 “신용도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 판단지표로서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현재, NEO-CRETOP 서비스는 자사 및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신용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