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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정동영 의원 복당 수용 ‘촉구’

“대통합과 연대가 민주개혁세력의 절대적 책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12 1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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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양형일 전 국회의원(전 조선대학 총장)은 12일 정 동영 의원의 복당 신청을 민주당 지도부가 대승적으로 수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 전 의원은 “정 의원 자신이 대선패배의 책임을 통감하는 것과 함께 지난 총선 당시 당에 부담을 준데 대한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한 만큼, 민주당 지도부는 정 의원의 복당신청을 통 크게 껴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양 전의원은 “노동법, 세종시 문제 등 작금의 정국은 민주개혁세력의 조건 없는 연대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면서 “대통합과 연대가 민주개혁세력의 절대적 책무로 떠오른 만큼, 대의를 위해 지난 시기의 갈등에 얽매이지 않는 민주당의 열린 자세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양 전 의원은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만이 6월 지방선거의 승리를 담보할 수 있으며, MB정권에 대한 중간심판장인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 10년 민주정부의 성과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전의원은 지난 10일 정동영 의원과 함께 무등산 신년맞이 산행에 함께 나서 정치적 연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