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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학습 도우미 방’ 큰 호응

나주 노안면 이슬촌마을 초·중등학생 등 20명 참여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12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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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가 농촌지역 초ㆍ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학습 도우미 방’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운용되는 ‘학습 도우미 방’은 1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나주시 노안면 이슬촌 팜스테이 마을에서 거주하는 초ㆍ중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습도우미로는 전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배희연(22세. 전남대4년) 학생 등 2명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학습 과목은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1일 8시간씩 학생들의 학습수준과 능력에 맞춰 수준별 1:1맞춤학습을 실시한다.

김용복 본부장은 “금번 학습도우미 방 운영은 교육여건이 뒤 떨어진 농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농협에서 지원하는 ‘농촌어린이 학습도우미 방’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