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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에 위치한 극동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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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웅진케미칼(사장 박광업)은 오는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을 그룹 계열사가 모여 있는 충무로 소재 극동빌딩으로 이전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를 비롯해 극동건설, 웅진식품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극동빌딩은 지하 2층, 지상 24층의 규모다. 웅진케미칼은 23층과 7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10여년 마포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남산과 명동의 상업 지구를 아우르며 젊은 비즈니스 클러스트로 부상하고 있는 충무로에서 더욱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그룹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올해 계열사 식구들이 모여 있는 건물에서 보낼 수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