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재정차관 “청년실업, 창업지원으로 해결”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12 11:05:5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정부는 청년실업 해결방안의 하나로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용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년 실업 해법은 민간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창업에 역점을 둬야 한다”며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창업 기회를 주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어 “궁극적으로 고용 문제는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서비스 산업 규제 완화와 녹색성장 발전에 힘을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의 부지를 대기업에 헐값으로 제공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 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원형지 형태로 기업에 땅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근 산업단지보다 가격이 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